무료배송 손익분기 계산기: 배송비를 가격에 넣을 때
한 줄 답
- 반품이 없는 주문만 보면 유료배송과 무료배송(배송비만큼 인상)의 이익은 같습니다. 고객이 내는 총액이 같기 때문입니다.
- 차이는 반품에서 생깁니다. 무료배송은 반품 때 가격에 포함된 배송비까지 돌려주므로 반품률 × 고객배송비만큼 더 손해입니다.
- 그 손실을 메우려면 (반품률 × 고객배송비) ÷ (1 − 수수료율)만큼 추가로 올려야 합니다.
계산기
세 가지 배송비 설계
| 설계 | 고객이 보는 가격 | 반품 때 내 부담 | 유리한 경우 |
|---|---|---|---|
| 유료배송 | 상품가 + 배송비 | 회수 배송비만(정책에 따라 고객 부담) | 저가 상품, 반품률이 높은 상품 |
| 무료배송 | 배송비 포함 한 가격 | 왕복 배송비 전부 | 객단가가 높고 반품률이 낮은 상품 |
| 조건부 무료 | 기준 금액 이상 무료 | 무료 적용 주문만 왕복 부담 | 객단가를 올리고 싶을 때 |
반품률 0%와 5%의 차이
같은 입력값(공급가 10,000원, 출고 3,000원, 판매가 20,000원, 고객 배송비 3,000원, 수수료 10.9%)에서 반품률만 바꾸면 다음과 같습니다.
| 반품률 | 유료배송 이익 | 무료배송 이익 |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0% | 7,493원 | 7,493원 | 0원 |
| 3% | 7,403원 | 7,313원 | −90원 |
| 5% | 7,343원 | 7,193원 | −150원 |
| 10% | 7,193원 | 6,893원 | −300원 |
무료배송으로 바꾸기 전에 확인할 것
- 전환율을 모르면 바꾸지 않는다. 무료배송은 “가격 인상”이므로, 전환율이 그만큼 오르지 않으면 이익이 줄어듭니다.
- 반품률을 먼저 잰다. 반품률 10%가 넘는 상품은 무료배송 전환이 거의 항상 불리합니다.
- 조건부 무료를 먼저 시험한다. 기준 금액을 현재 객단가보다 10~20% 높게 잡고 2주간 주문당 이익을 비교합니다.
- 가격 인상 폭을 기록한다. 인상 후 판매량이 줄면 되돌릴 수 있도록 변경일과 이전 가격을 남깁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무료배송이면 수수료도 배송비에 붙나요?
- 배송비가 상품 가격에 포함되면 마켓 수수료는 그 포함된 금액 전체에 붙습니다. 이 계산기도 그렇게 계산합니다.
- 조건부 무료의 기준 금액은 어떻게 정하나요?
- 현재 객단가와 반품률, 배송비를 함께 보고 정합니다. 기준을 넘는 주문 비율을 계산기의 ‘조건부 무료 적용 비율’에 넣으면 두 설계의 중간값을 볼 수 있습니다.
- 계산 결과가 실제 정산과 다른 이유는?
- 쿠폰·포인트 부담, 부가세, 마켓별 배송비 정책을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 방향을 판단하는 용도로 쓰고, 실제 손익은 정산 내역으로 확인하세요.